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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잘 어울리는 주먹밥 두가지
제목 봄에 잘 어울리는 주먹밥 두가지
작성자 ohcook (ip:)
  • 작성일 2008-11-1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810
  • 평점 0점
 
봄에 잘 어울리는 주먹밥 두가지 일식     2006-04-06

재료
꽃주먹밥/ 밥 2공기, 단촛물 조금, 오이 가늘게 채 썬것 조금, 식용꽃, 케이퍼
후리가께 주먹밥/ 밥 1공기, 후리가께 한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조금
샐러리컵 샐러드/ 달걀 노른자 1개, 오이절인것 조금, 마요네즈, 소금, 후추 조금
달걀컵 샐러드/ 오이, 당근 잘게 썬것,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조금


안녕하세요. *^^*
정말 너무 오랜만에 업뎃이지요. 스튜디오가 이제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는 요리를 스튜디오에서 찍을까하는데, 계속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작업을 못하고 있거든요. 아직 조리도구들도 접시나 기타 살림들도 집에서 옮겨가야하고 해서 제대로 업뎃을 하지못하고 있는데 너무 업뎃이 없어서 간단한 것이나마 올려보아요.

어제 점심때 지원이랑 먹으려고 간단하게 만든건데, 사진도 테스트해볼겸 업뎃도 할겸 올렸습니다. 과정컷은 없어요. 3월안에 오픈할 예정이던것이 자꾸 늦어져서 그런데, 4월안에는 오픈해야죠. 호호.


* 지원이와 함께 먹으려고 간단하게 만들어본 주먹밥이예요. 봄 느낌이 나도록 했어요.






* 지원이건 하나 살짝. 지원이용으로 만들어둔 후리가께(지원이용 후리가께는 요기~)를 이용해서 만든주먹밥과 오이간단장아찌와 달걀 삶은것과 샐러리줄기를 그릇삼아 좀 장난같지만 아들네미 좋아하라구 담았구요. ^^







* 제건 담백하게 단촛물을 넣어서 잘 섞어준다음 가늘게 채썬 오이를 소금에 절여 꼭 짠걸 섞어주었어요. 그럼 사리살짝 아삭거림서 맛이 상큼해진답니다. 그다음 봄 느낌이 나도록 식용꽃과 케이퍼로 장식을 했어요.

연근피클과 함께 먹으면 아삭하면서 굉장히 맛있어요.







* 이렇게 해서 한가한 오후에, 날이 쌀쌀해서 놀러는 못가구 간단하게 만들어먹은 주먹밥이예요. *^^*




식용꽃은 팬지,장미, 국화등 최근에는 대형마켓에서 많이 시판되고있어요. 물에 불렸다가 장식을 하셔도 되고 차로 나온 제품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주먹밥안에 취향에 맞도록 고명을 넣으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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