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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

요리교실입니다.

기름의 종류, 양념의 종류, 된장 간장 고추장, 각종 요리 정보
제목 기름의 종류, 양념의 종류, 된장 간장 고추장, 각종 요리 정보
작성자 ohcook (ip:)
  • 작성일 2008-11-1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846
  • 평점 0점
기름의 종류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식용유
콩기름은 볶음용이나 튀김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올리브오일
처음 수확한 올리브에서 짜낸 산도 1% 미만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EXTRA VIRGIN OLIVE OLE) 를 구입해서 셀러드, 볶음용을 ㅗ사용하고 있어요. 냉장 보관하면 응고가 되니까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참기름
참기름은 용기 종류가 참 다양하죠. 석유통처럼 생긴 것은 주둥이가 늘 지저분하고, 깔끔이 마개는 자칫 잘못하면 콸콸 붓게 되요. 하지만 이 찍찍이 참기름은 사용하기가 참 편해요. 한 번 찍 쏘면 (0.25) 정도 나오고, 두번 쏘면 (0.5), 네번쏘면 (1) 계랑이 딱딱 떨어지니까요.

●들기름
들기름 맛의 매력에 빠지면 여기저기 들기름만 넣게 돼요. 북엇국을 끓일 때도 들기름에 볶고, 나물무침을 하고 마지막에 들기름을 두르면 시골 향기가 폴폴 느껴지죠.

●고추기름
고추기름은 고춧가루와 식용유를 1:4 비율로 끓이다가 식용유가 끓기 시작하면 고운 체에 걸러 맑고 빨간 기름만 얻어내면 되는데요. 이때 생강이나 마늘, 대파 등등 여러 향신 야채를 넣으면 더욱 좋아요. 시중에서는 고추씨기름, 고추맛기름, 라유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직접 만든 것보다 매운맛이 강해요.

●버터
버터는 소량씩 개별 포장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해요. 주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 용도에 맞게 실온에서 해동하거나 중탕으로 녹여서 사용해요

 

 

나쁜맛을 빼주는 양념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향신채소, 후추, 월계수잎, 맛술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기름의 느끼한맛, 생선의 비린내, 야채의 풋네, 음식의 잡내, 는 없애고 좋은향을 첨가하여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는 양념들을 소개합니다~~
향신채소
- 요리를 할 때 식용유에 대파, 마늘, 생강을 먼저 볶기 시작하는 것은 기름에 향을 넣어 느끼한 맛을 줄이기 위해서고, 식재료에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는 것도 생선의 비린내, 고기의 누린내, 야채의 풋내를 제거하고 좋은향을 더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두릅, 송이, 인삼같이 향이 좋은 식재료에는 좋은 향까지 빼주기 때문에 넣지 않는것이 좋아요.

후추
- 후추는 백후추와 흑후추가 있는데, 흑후추가 향이 좋지만 자칫 음식이 지저분해 보일 우려가 있어 때에 따라 백후추를 사용하기도 해요. 식재료에 밑간을 할 때 뿌려 잡내를 없앨 수 있고,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 뿌려 향을 내는 역할을 하죠. 통후추는 육수를 낼 때 물1컵당 통후추 1알을 넣고 끓이면 육수의 잡내를 없애고, 좋은 향을 더하는 효과가 있어요.

월계수잎
- 월계수잎은 서양 요리를 할 때 넣어주면 그 툭유의 향으로 잡내를 없애고 좋은 향을 첨가하는 역할을 하죠. 꼭 서양요리를 할 때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한식이나, 중식, 일식을 만들때 향신채소를 사용하는 경우는 월계수잎 도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맛술
- 어느 나라든 요리를 할 때 잡내를 없애는 용도로 술이 사용되죠. 동양에서는 정종, 청주 같은 술을 사용하고, 서양에서는 와인, 럼 같은 술을 사용하죠. 요리에 넣는 술은 나라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술을 사용했던 거예요. 이러니 외국 요리 레시피를 따라하려면 희한한 술에 콱 막히죠. 가정집에 정종, 청주, 와인, 럼 같은 각종 술을 다 비치하기는 힘들잖아요. 하지만 술이 들어가는 요리에 모두 맛술을 ㄴ허으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달달한 정종 맛이 나느 ㄴ맛술은 전천후 요리용 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신맛을 주는 양념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식초&레몬즙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식초는 술을 발효시켜 양조한 것과 과실의 신맛을 이용한 것 등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영어의 '비니거(vinegar)'는 프랑스어의 'vin(포도주)'과 'aigre(신맛)'를 합친 'vinaigre'에서 온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중국으로 부터 식초 만드는법이 들어왔다고 합?
현미식초
- 음식을 조리할 때 가장 다양하게 사용하는 식초이고, 담백한 소스를 만들 때 아주 좋답니다. 이책에 식초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은 모두 현미식초를 이용한 것입니다.

3배식초
- 초무침을 할 때 물기를 적게 하면서도 신맛을 강하게 내고 싶을 때 사용해요

막걸리식초
- 막걸리를 먹다 남은 것을 실온에 두고 며칠 삭히면 맑은 식초가 되는데, 홍어회무침이나 골뱅이무침 같은 초무침에 사용하면 향토적인 깊은 맛이 난답니다.

와인식초
- 포도주에 식초를 섞어 5년 숙성시킨 것으로 숙성 기간이 길면 길수록 향기와 풍미가 좋아집니다. 샐러드 소스에 넣으면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서양 요리에 많이 사용해요.

발사믹식초
- 머스트(must : 포도의 껍질과 펄프) 를 가열하고, 여러 오크통에서 숙성 과정을 반복해 만들어지는 (12년부터100년 숙성된 것도 있음) 아주 고급스러운 향의 식초예요. 이탈리아의 모데나(modena)지역은 발사믹 식초의 생산지로 유명하답니다.

레몬즙
- 레몬즙도 식초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데, 집에 레몬을 늘 준비하고 있을 수 없으니까 시판되는 레몬즙을 사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단맛을 주는 양념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음식에 단맛을 내는 양념들입니다.
●과일과 채소
음식에는 단맛이 있어야 맛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과일이나 채소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뽑아내는 것이예요. 고기를 재울때에 배, 사과, 키위,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갈아 넣으면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작용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주게되죠. 채소에는 대파나 양파가 단맛을 주는데 으뜸이에요. 육수를 낼때 대파와 양파를 같이 넣고 끓이면 국물이 달달해져서 맛있답니다.
●물엿
액체 상태의 꿀, 올리고당, 조청, 물엿 같은 것들은 단맛을 내기도 하고, 음식에 윤기를 주는 역할을 하죠. 모든 요리에 꿀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집에 꿀이 없으면 올리고당을 이용해도 상관없어요. 꿀의 당도는 80% 정도이고, 시럽이나 물엿은 70% 정도입니다.
●설탕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끓인 후 그것을 정제해서 만들어요. 설탕에는 백설탕, 활설탕, 흑설탕이 있는데 백설탕은 깔끔한 단맛을 내고자 할때 사용하고, 황설탕은 쿠키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며, 흑설탕은 수정과 같은 것을 만들 때 색을 내기 위해서 사용해요. 백설탕과 황설탕의 당도는 99%이상이고, 흑설탕은97% 입니다.
●뉴슈가
뉴슈가는 물김치에 단맛을 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죠. 설탕으로 단맛을 낸 김치는 국물이 찐득해질 수 있는데 설탕 대신 뉴슈가를 사용하면 국물이 맑고 깔끔한 단맛을 낼 수 있어요. 김치 1kg에 0.2g을 사용할 정도로 아주 소량으로도 단맛을 내지만 뉴슈가의 성문을 부면 포도당이 95%이고, 사카린나트륨이라는 합성 감미료가 5% 들어있어서 몸에는 그리 좋다고 할 수는 없어요.

 

 

간(짠맛)을 하는 양념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소금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소금/ 4~5월에 좋은 온도에서 채집한 굵은소금은 입자가 5mm이상 굵고, 정육면체에 가까우며 단맛을 내면서 물에 잘 녹는 것을 최고로 치지만, 요금은 이런 최상품의 굵은소금을 구하기 힘들기때문에 요리용으로 가공한 꽃소금이나 구운소금을 같이 사용합니다,
●굵은소금 : 1년간 간소를 뺀 천일염(배추 절일때, 장 담글 때, 생선 절일 때 사용해요.)
●꽃소금 : 천일염을 물에 끓여서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 (끓이는 요리에 사용하세요)
●구운소금 : 천일염을 높은 온도에서 구워 불순물은 제거하고, 미네랄은 살린 소금(볶음요리에 주로 사용해요.

-소금과 해산물이 만난 젓갈-
해안 지방에서는 멸치나 새우를 굵은 소금에 버무려 젓갈을 만들었는데, 이 젓갈 국물은 맛있는 소금이라고 할 수있어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에 국간장도 좋지만 젓갈 국물로 간을 하면 한결 맛이 좋아진답니다.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를 넣어 끓이는 김치찌개가 맛있잖아요.

●멸치액젓 : 김치담글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젓이예요
●까나리액젓 : 김치 담글때 사용하기도 하고, 국이나 찌개에 간으 맞출때 사용해도 좋아요.
●새우젓 : 멸치액젓과 함께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고, 젓국을 끓일 때 사용해요.

 

 

소금과 콩이 만난 간장과 된장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반면 내륙 지방에서는 10월에 수확한 햇콩을 이용해서 겨울에 메주를 만들고, 이듬해 봄에 메주를 소금물에 50일 정도 담가 간장을 만들고, 건져낸 메주는 찹쌀가루, 메주가루, 굵은소금, 간장으로 간을 해서 된장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대표 양념이 된것이죠.
콩은 만주 지방에서 재배되어 세계로 퍼져나갔는데 중국으로 간 콩은 '수'라고 불렸으며, 이것이 서양으로 건너가 '소'로 발음되면서 서양에서는 간장을 소이소스(soy sauce)라고 한답니다
간장은 두가지 종류로 구분되는데 간장을 담그고 얼마 되지 않은 간장을 국간장이라고 하고, 시간이 지나 숙성이 된 간장을 진간장이라고 하죠. 국간장은 색이 맑고 짠맛이 강해서 소금처럼 사용하고, 진간장은 색이 진하고 단맛이 있어 조림에 주로 사용해요.

* 국간장 = 조선간장 = 청장 = 햇간장
(국, 나물무침)

*진간장 = 왜간장 = 양조간장= 숙성시킨 간장
(찌개, 조림, 회, 찜, 전골)

*조림간장= 맛간장 = 진간장에 다시물, 설탕을 넣고 조린간장
(불고기 양념, 조림요리)

* 된장
시골에서 만든 재래 된장이 가장 맛이 좋지만 구하기 쉽지가 않죠. 아쉬운 대로 시판 된장에 멸치가루, 표고버섯가루, 새우가루 같은 것을 섞어 맛된장을 만들어 먹으면 맛이좋고, 시판되는 여러 된장을 섞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소금과 고춧가루가 만난 고추장
고추장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을 통해 고추가 들어오면서 찹쌀풀에 엿기름 물을 넣어 삭히고 메주가루와 고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들었지요. 우리나라 양념중에 역사가 가장 짧다고 할 수 있어요.

 

 

소금으로 간하고, 후춧가루로 잡내를 없앤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요리를 한다는 것은 식재료에 소금으로 간을하고, 재료의 단맛을 이끌어내거나 첨가하고, 쓴맛이나 비린맛, 누린내, 떫은맛을 없내는 것이라 할수 있지요.
어렵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국밥집에 가서 국밥 한그릇을 시키고 소금이나 젓갈을 넣어 스스로 간하고 후춧가루를 취향대로 뿌려 잡내를 없애듯 우리는 일상에서 늘 요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갖은 양념이 들어가는 요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들어가는 지 헷갈리게 마련이죠. 그래도 요리를 자주 하다보면 어떤 패턴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요. 아래 양념공식을 잘 이해하고, 외워두면 맛을 머릿속으로 그릴수도 있는 장금이가 된답니다.

★불고기양념
진간장과 설탕의 비율이 2:1 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시고, 처음 들어가는 양념인 간장, 설탕, 파, 마늘을 "간설파마(2:1:1:0.5)"
라고 외우면 언제나 헷갈리지 않고 양념을 넣을 수 있어요. 진간장으로 간을 하는 불고기 양념은, 궁중떡볶이, 잡채, 골동면 등등 궁중요리에 사용하는 만능 양념장이죠.

■ 짭짤, 달콤 불고기양념공식
고기1컵=200g
------------------------------------------------
진간장(2), 설탕(1), 파(1), 마늘(0.5)
과일즙(1), 맛술(1), 생강(0.1)
후춧가루(0.1), 깨(0.3), 참기름(0.3)
소금(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
★매콤장= 고추장(1)+고춧가루(1)
매운양념/ 불고기 양념장에 매콤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는 진간장의 양을(1)로 줄이면서 고추장(1),고춧가루(1)을 더 넣어주면
     떡볶이, 매운찜, 매운볶음요리의 양념장이되요.

★새콤장 =식초(1)+레몬즙(1)
무침양념/ 초무침 같은 새콤한 맛을 내고자 하면 불고기 양념장에 식초(1)나 레몬즙(1)을 넣어주면 되요.

※나쁜맛빼기= 소금물, 식촛물
쓰거나 떫은맛 빼기/ 소금물이나 식촛물에 우엉처럼 쓰거나 떫은 맛이 있는 식재료를 담가 떫은맛을 우려내고 요리해요
식촛물은 물5컵에 식초(1), 소금물은 물 5컵에 굵은소금(1)을 넣으면 되요.

 

 

 

소스와 향신료가 있다면 요리는 가능하다!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소스와 향신료가 준비되어 있다면 웬만한 요리는 다 할수 있어요.
야채나 고기는 없으면 없는대로 생략해도 맛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소스와 향신료는 필수입니다.. 우선 한식 소스들을 하나둘 수집해보세요.

 

 

비상식량으로 항상 준비해두면 좋은 통조림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비상식량으로 항상 준비해 두면 좋은 통조림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밥은있는데 반찬거리가 없을때 정말 기운이 죽~ 빠지죠 그때 통조림하나만보면 바로 달려가죠^^;
■ 비상식량으로 항상 준비해두면 좋은 통조림
골뱅이, 깻잎캔, 꽁치, 스위트콘, 스팸, 완두콩, 죽순, 참치캔, 카레, 콩캔, 토마토소스, 토마토페이스트, 토마토홀, 햇밤

■기본적인 조리도구
프라이팬(25cm), 그릴팬(26cm),웍(30cm),편수냄비(18cm), 양푼(18cm),뚝배기(18cm)

 

 

 

부엌이 정리되어야 요리가 산다! 냉장고 정리법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냉장고 정리: 집에서 밥을 잘 해 먹으려면 냉장고 속을 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청소하며 버릴 건 버리고, 빨리 먹어야 할 것은 볶음밥을 하거나 잡탕찌개를 끓여 소비하는게 좋아요.
■ 냉동실 안쪽
냉동실 케이스는 홈플러스에서 구입했는데 알루미늄 제품이라 빠르게 냉동이되고, 종류별로 수납이 깔끔하게 된답니다.
인터넷으로는 쇼핑몰(http://with.lgeshop.com) 에서 '냉동실 케이스' 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냉동실 케이스에 식재료를 종류별로 나눠 위생 비닐이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는데. 한번 요리할 분량씩 나눠 냉동하지
않으면 해동하기가 귀찮아서 잘 안 해먹게 되니까 주의하세요. 각각의 케이스에는 유성 매직으로 무엇이 들어있는지
표시해두면 찾기가 쉽고 , 수정할 때는 물파스로 닦으면 잘 닦여요.
- 채소 : 데친 채소나 버섯같은 것들
- 해물 : 조개, 오징어, 새우, 꽃게 미더덕 등등
- 생선 : 갈치, 참치, 조기, 고등어, 병어 등등
- 닭고기 : 넓적다리살, 가슴살, 똥집준준,,
- 육고기 : LA갈비, 양지멀, 돼지등뼈, 삼겹살 등등
- 반조리 : 햄버거, 동그랑땡, 반죽같은 것들..

■ 냉동실 문쪽
냉동실 문 쪽은 락앤락 밀폐 용기를 이용해서 국물 내는 재료들을 보관해요. 다시마는 사방10cm 크기로 잘라서 넣어두고, 북어 요리를 할 때 잘라낸 북어 머리도 모아두면 국물 낼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죠. 2층으로 수납해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 마른 표고버섯, 마른새우, 국멸치, 다시마, 피자치즈, 북어머리, 들깨가루, 미숫가루, 견과류, 꽃빵, 고춧가루, 콩가루

■ 냉장실 문쪽
냉장실 문 쪽에는 소스류 중에서도 실온에 두면 금방 상할 수 있는 것들을 넣어두어요. 연겨자와 고추냉이는 걸어두는 제품을
구입해서 걸어두면 좋고, 케첩과 마요네즈는 양주잔에 거꾸로 세워두면 좋아요.
-고추장, 초고추장, 굴소스, 돈가스소스, 된장, 두반장, 매운맛소스, 머스타드, 씨머스타드, 발사믹식초, 블랙올리브,
 새우젓, 생크림, 스위트칠리소스, 칠리소스, 시럽, 연겨자, 고추냉이, 연유, 우스타드소스, 케이퍼, 캬라멜, 파마산 치즈가루,
 핫소스, 현미식초, 홀스레디시, 화이트와인 식초, 휘시소스, 땅콩버터 등..

■ 냉장실 안쪽
냉장실은 물 받이가 있는 락앤락 야채통과 파통을 이용해서 식재료들을 보관하고, 지퍼락 밀폐용기를 이용해서 밑반찬들을
통일감 있게 보관하면 효율적이에요. 야채실의 야채들도 투명한 지퍼백을 이용해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지퍼락 : 지퍼락 밀폐용기(9.5컵 사이즈)는 사이즈가 길어서 콩나물이나 미나리 같은것을 넣어두어도 좋고, 포기김치를 담아도 참 편리해요.
- 야채통 : 물받이가 있는 락앤날(5.5리터 사이즈)을 구입해서 자투리 야채들을 보관하는 종합 세트로 구성해두면
     요리 할때 이것만 꺼내면 되니까 편리하고, 자투리 야채들이 공기와 접촉해서 상할 염려도 없어요.
- 지퍼백 : 냉장고의 제일 밑에 있는 야채칸에 넣는 야채들은 지퍼백에 담아 속이 훤히 보이도록 보관하면 좋아요.
- 지퍼락 : 지퍼락 원터치 밀폐용기(2.5컵 사이즈)는 먹다 남은 국이나 밑반찬을 담고, 밀폐용기(1.25컵 사이즈)는 자투리
     두부나, 참치 같은 것들을 담으면 좋아요. 모든 자투리 식재료는 공기중에 그대ㅑ로 노출이 되지 않게 부지런히
     밀폐용기에 담는 것이 요리를 잘하는 비결이에요.
- 파통 : 물받이가 있는 락앤락 파통은 두개 정도 구입해서 하나는 대파를 또 하나에는 쪽파를 보관해요. 잘 손질해 보관해두면
    대파 한 단이 한 달 이상 상하지 않아서 버리는 것 없이 다 소비할 수 있어요.

■ 선반
이사를 한 원룸 오피스텔의 부엌이 너무 좁아서 한쪽 벽에 선반을 만들었어요. 통조림이나 비상 식량도 보관하고, 선반밑에는
구입한 문손잡이를 박은 다음 S자 고리에 냄지들을 주렁주렁 걸어두니까 공간도 덜 차지하고 편하게 꺼내 쓸수 있어서 참 좋아요.

■ 찬장
찬장에 양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요리를 하면서 허둥대지 않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요. 조리대와 가까운 쪽의 수남장에는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는 양념들(국간장,진간장,멸치액젓,까나리액젓,꿀,올리고당,맛술,식초,식용유,올리브유,참기름,들기름,고추기름)
을 보관해요.
그 위에 선반은 박스를 넣고, 박스안에 드라이 이스트, 베이킹파우더, 뉴슈가, 슈가파우더, 바닐라향,월계수잎, 파슬리가루, 카레가루
같은것 들을 보관해요.

■ 가루보관
싱크대 위에 있는 수납장에는 각종 가루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튀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녹말가루, 찹쌀가루, 가쓰오부시 등등..
- 밀가루의 종류  강력분= 식빵, 피자용(제빵), 중력분= 보통밀가루(국수), 박력분= 케이크,과자용(제과)
 단백질이 많아 글루텐 형성이 잘 되어 탄성이 높은순서 강력분> 중력분>박력분 녹말가루(전분) 녹말가루는 고구마, 옥수수, 감자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감자 녹말가루가 중국 요리하기에 가장 적합해요.
튀김옷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소스를 걸쭉하게 하고 윤기를 내주는 역할을 하죠. 슈퍼마켓에서 밀가루 파는 코너를 잘 찾아보면 있어요

■ 양념통
양념통은 입구가 넓은 유리 밀폐 용기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구운소금, 꽃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 굵은소금, 커피, 프림, 설탕 등등...

제철 어패류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음식을 싸게 해먹으려면 언제 싼지 알아야 해요. 감자가 제 아무리 값싼 재료라 해도 제철이 아닌 겨울에는 비싸거든요. 값도 값이지만 제철에 사야 맛도 좋답니다.
1월 : 동태(찌개), 코다리(찜)
1월~2월 : 청어(구이), 가자미(구이,조림), 삼치(구이,조림), 새우(구이,튀김). 재첩 (국), 양미리(조림), 미역(국,초무침)
     광어(회,탕), 홍어(찜,무침,회), 낙지(찜,볶음), 대구(전,튀김,탕),패주, 아귀(찜), 김(쌈,냉국,부각)
1월~3월 : 홍합(탕,찜,전), 병어(조림),
     굴(회,국,튀김,전), 꼬막(찜)
2월~3월 : 송어
3월~4월 : 도미(찜), 쭈꾸미(볶음)
3월~5월 : 붕어(찜,탕), 꽃게(탕,무침,게장)
4월~7월 : 전갱이(조림), 전복(찜,죽)
5월~6월 : 미더덕(찜,탕), 우럭(튀김,탕)
5월~7월 : 조기(찜,탕,구이), 농어(구이)
6월~8월 : 다슬기(국)
6월~11월 : 갈치(조림,구이)
7월~8월 : 뱀장어(구이)
7월~10월 : 멸치(국,볶음)
8월~11월 : 미꾸라지(탕)
9월~10월 : 연어(구이), 장어(구이)
9월~11월 : 꽃게(탕, 무침, 게장), 광어(회,탕), 굴(회,국,튀김,전), 가자미(구이,조림), 홍어(찜,무침,회), 대합(찜)
     토하(탕,젓갈), 오징어(볶음,회), 해삼(볶음,회), 기타 돔류(회)
10월~11월 : 꽁치(구이,조림), 논우렁(국,찌개), 맛조개(구이,국), 망둥어
10월~12월 : 삼치(구이,조림), 새우(구이,튀김), 재첩(국),개조개,고등어(구이,조림)
11월~12월 : 양미리, 병어, 정어리 (조림) 12월 : 동태(찌개), 코다리(찜), 낙지(찜,볶음), 대구(전,튀김,탕), 패주, 아귀(찜), 김(쌈,냉국,부각), 미역(국,초무침), 꼬막(찜)

 

 

 

 

제철 채소류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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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음식을 싸게 해먹으려면 언제 싼지 알아야 해요. 감자가 제 아무리 값싼 재료라 해도 제철이 아닌 겨울에는 비싸거든요. 값도 값이지만 제철에 사야 맛도 좋답니다.
1월~2월 : 연근(볶음,조림), 콩나물,숙주(국,무침,찜)
1월~3월 : 브로콜리(볶음초무침), 우엉(조림), 두부,콩비지(찌개,전굴,만두)
2월~3월 : 냉이(국,무침), 두릅(초무침), 미나리(찜), 달래(달래장 무침), 쑥(국,떡)
2월~4월 : 취나물,곰취(무침,볶음,쌈)
3월~5월 : 풋나물,마늘종(무침,볶음,장아찌), 매실(장아찌,술), 봄돔(겉절이 무침), 열무,총각무(김치), 얼갈이(김치,겉절이), 돈나물(초무침,물김치)
     쪽파(파김치), 더덕(생채,구이,장아찌), 부추(전,김치,무침), 갓(김치)
4월~5월 : 고사리(국,나물,무침), 쑥갓, 상추(쌈,겉절이, 무침)
4월~6월 : 양배추(샐러드,볶음)
4월~7월 : 피망(볶음)
3월~10월 : 버섯(매운탕,볶음,구이,잡채)
5월 : 죽순
5월~9월 : 오이(무침,소박이,냉국,장아찌,피클)
5월~8월 : 애호박,호박잎,보리밥(찌개,나물,볶음,쌈)
6월~9월 : 깻잎(절임,장아찌,볶음,쌈)
6월~8월 : 양파(볶음,셀러드), 풋고추,과리고추(볶음,조림,찜)
     아욱,근대(국,무침), 감자(찌개,조림,찜,튀김,볶음,수제비), 옥수수(찜,삶기,구이), 콩(콩국,미숫가루)
7월~11월 : 양상추(샐러드)
8월~10월 : 고구마(맛탕,찜,구이), 도라지(볶음,무침), 고추
9월~10월 : 토란줄기(국,육개장), 강화순무(김치, 물김치), 머루(머루주)
9월~11월 : 메밀묵,도토리묵(무침)
9월~12월 : 당근(볶음,샐러드), 늙은호박(죽), 시금치(무침,된장국)
10월~12월 : 무(무밥,무나물,무국,깍두기,무생체)
10월~11월 : 쪽파(파김치)
9월~11월 : 더덕(생채,구이,장아찌), 부추(전,김치,무침), 갓(김치)
11월~12월 : 연근(볶음,조림), 두부,콩비지(찌개,전골,만두), 말린호박(볶음), 배추(겉절이,김치,국,찌개,쌈)
      청국장(찌개), 콩나물,숙주(국,무침,찜)

무조건 장봐야 하는 재료들(1.야채류)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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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장보러가실때 이야채는 필수로 구매하세요^^
대파는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예요. 보통 푸른 줄기 부분보다는 흰 뿌리 부분을 사용하는데요. 잘 손질해서 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면 한 달이상 사용할 수 있지요. 한 달 내에 다 사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냉동 보관 하세요
양파도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예요. 하지만 단맛을 내기 때문에 매운탕처럼 매운맛을 살려야 하는 음식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습기가 있으면 싹이 나기 쉬우니까 보관할 때에는 망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세요.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는 꼭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마늘은 우리 나라 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 지요. 향을 좋게 하려면 으깨지 말고 칼로 곱게 다지는것이 좋아요. 볶음 요리를 할 때는 저며서 사용해야 한결 깔끔한 음식을 만들 수 있지요. 깐 마늘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다진 마늘은 위생 비닐에 담아 넓게 펴서 냉동 보관하세요
애호박도 활용도가 아주 높은 야채지요. 다른 야채 보다 쉽게 무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용도가 다양하니까 장바구니에 부담없이 넣어보세요. 보관할 때는 랩으로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고추는 맛도 맛이지만 요리의 색을 화려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풋고추보다는 청양고추가 좋고,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음식에 붉은 고추를 갈아 넣으면 맛이 한결 개운해 진답니다.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세요
당근도 음식이 색을 화려하게 해주는 재료예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식의 색이 화려하면 저절로 식욕이 돋지요. 보간할 때는 랩으로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시원하고 단맛을 내는 무는 그 쓰임새가 아주 다양합니다. 국물을 낼 때 무를 한 덩어리 넣으면 훨씬 시원한 맛이 나고, 생선조림을 할 때 무를 넣으면 무가 비린내를 흡수해서 더욱 깔끔한 맛이 나지요. 무는 다른 음식의 맛을 돋보이게도 하지만 무생체나 볶음을 해먹어도 좋답니다. 보관 방법은 당근과 같아요.
전, 국, 찌개, 볶음, 조림 등 감자 하나면 식탁이 화려해지지요. 다만 싹이 난 감자는 독성이 있으므로 싹을 도려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까지 않은 감자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남은 자투리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무조건 장봐야 하는 재료들(2.국물재료)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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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시원~ 한 국물을 우려내는 나물이의 비법들^^
국물 맛을 낼 때 빼 놓을 수 없느 ㄴ것이 다시마인데요. 다시마는 사방 5cm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좋아요. 본문의 레시피에는 사방10cm 1장이라고 표기를 했는데요. 따라할 때에는 보고나해 둔 사방5cm 2장을 넣으면 됩니다.
국멸치는 크고 푸른빛이 도는 것이 좋아요.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한 번 볶아서 쓰면 더욱 구수한 국물을 낼 수 있지요. 국멸치와 다시마만 있으면 화학 조미료 없이도 맛을 낼 수 있답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지요
국물을 낼 때 건새우도 넣어 보세요. 국물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국물 낼 때 뿐만 아니라 볶아서 밑반찬으로 먹어도 훌륭하지요. 국멸치와 마찬가지로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생표고버섯보다 건표고버섯이 보관도 쉽고 맛과 향도 좋아요. 게다가 건표고버섯을 불린 물은 표고 버섯의 향이 우러나와 훌륭한 국물 재료가 되지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보고나하고, 사용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사용하세요. 불린 표고버섯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무조건 장봐야 하는 재료들(3.고기류)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고기는 부위별로 요리하시면 더 맛있죠?^^
고기류는 부위별로 구입해서 한 번 요리할 만큼씩 위생비닐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이때, 검은 비닐봉지는 사용하지 마세요.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으면 영원히 냉동 상태로 남게 될 수 있어요
유성 매직으로 고기 종류와 냉동 날짜를 표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등심,안심,채끝살 ▶ 구이, 전골, 스테이크
우둔, 홍두깨살▶ 포,회,조림,산적,탕
갈비▶ 찜,탕,구이
양지▶ 육수,국물,찌개(떡국,육개장,미역국)
사태▶ 편욱,찜,탕,조림(사태찜,장조림)
삼겹살, 목살▶ 구이, 양념불고기
안심,등심▶ 튀김, 볶음(돈까스,고추잡채)
앞다리,뒷다리▶ 찌개,조림(장조림)
갈비▶ 바비큐, 불갈비, 갈비찜
다리,날개▶ 튀김,조림,찜,구이
안심▶ 튀김,볶음,샐러드,냉체
가슴살▶ 튀김,볶음

 

숟가락 계랑법!
PART 1. 나물이의 음식 이야기  (출처 → 나물이네)
주재료 : 어른 밥숟가락 하나면 준비 끝
부재료 :
소스/양념장 :
간단한 요리설명
(1)은 가볍게 떠서 약간 불룩한 정도입니다. 예) 고추장(1)=20g
(0.5)는 반 숟가락을 뜻합니다. 예) 다진마늘(0.5)
(1)은 수북이 떠서 좌우로 살살 흔들었을 때의 양입니다. 예) 설탕(1)=10g
(0.3)은 숟가락 끝에 약간 떳을 때의 양입니다. 예) 생강가루(0.3)
(1)은 숟가락에 부어서 불룩한 정도입니다. 예) 식용유(1)=10g
(0.5)는 숟가락에 부어서 중간쯤 담겼을 때의 양입니다. 예) 물엿(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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