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용~~~ 지금 가입하고 4번째인가?? 아주 자~~알 먹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이용한다는 것이 쪼메 찔리거든요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해 먹을수 있긴한데,,,,, 그래서 반찬은 직접해먹고 요리나 찌게를 주로 시켜요. 이제 편한것을 알아가지고는 ^^..... 찌게를 보면 사실 별 다른 재료도 아닌것 같은데 참 맛있더라구요..울 엄마가 해주신 깊은 맛... 우리 신랑도 전혀 거부반응없이,, " 오늘은 이거야 " 하며 아주 맛있게 두그릇 뚝딱 !!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살게되면,,, 저 큰일이예요....TT 그치만,, 일단 지금 잘먹고 볼랍니다요. 계속계속 맛있는 음식,,,, 부 ! 탁 ! 해 ! 요 ! ,,,,, 참,,글구,, 요리는 괜찮은데 찌게는 쪼메 부족해용~  눌러주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