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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아들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오리주물럭.....
맛집에서 먹던 그 맛이 난다고 좋아하네요^^
양념추가 없이 그냥 그대로 볶았는 데...너무 맛있네요^^
다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딸내미를 위하여...
새송이랑 떡볶이떡을 추가했지만요...
양념을 더 넣지않아도...떡에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간도 맞았답니다^^
오리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상추랑 싸서 소주 한 잔 했답니다^^
양도 푸짐하더라구요....
반은 덜어서 냉동시키고...
반만 볶았는 데...다섯 식구가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참 서비스로 주신 나박김치...딸아이랑 남편이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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