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베이컨 3장, yam, 소세지, 마늘, 아스파라스등 집에 있는것 조금씩 | |
안녕하세요~ 몇일동안 새로운 사진이 없네요. 왜냐면...외식도 하고 그전에 올렸던 음식과 겹치기도 하고 해서 올릴 사진이 없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매일 매일 올리고 싶은데, 매일 새로운 것을 올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면 재미가 없어질까봐(하하) 편하게 즐겁게 새로운 것 먹을때 찍을려구요. 이해를 부탁드려요.
오늘 역시 야참이예요. 낼 벙개있어서 자제해야하는데..어쩌면 좋을지..흑흑.
* 재료는 베이컨, 소세지, 마늘, 아스프라거스, 얌등 집에 있는 재료들 조금씩 꺼내서 팬에 사리살짝 구웠어요.
* 그걸 그냥 꼬치에만 서로 골고루 껴주면 꼬치구이라죠. ^^;;
* 뭐라도 없으면 김치라도..야채 없으면 못살아 정말 못살아. 또 올리브오일이랑 간장 1:1에 발사믹, 설탕 1/2 씩 넣어서 버무렸어요
* 느무 간단한 오늘 밤 야참~ dijon mustard와 함께 먹으면 간단함시롱 맜있다지요. ^^
* 후식으로 먹은 석류예요~ 미국 석류는 진짜로 달고 푸짐한듯. 한국에서는 새콤하고 신맛에 먹었는데, 여기 석류는 먹고나면 게 먹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히유..
늘 좋은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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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얌이 있어서 얌에 베이컨을 말았는데, 고구마나 야채도 좋고 특히 밤을 넣어도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물밤(water chestnut)이 젤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겨자를 찍어먹어야 맛나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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