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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할때 간단하게 베이컨꼬치구이~
제목 입이 심심할때 간단하게 베이컨꼬치구이~
작성자 ohcook (ip:)
  • 작성일 2008-11-1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45
  • 평점 0점
 
입이 심심할때 간단하게 베이컨꼬치구이~ 퓨전     2004-08-27

재료
베이컨 5장, 고구마 작은것 2개, 새우 10마리, 소금, 후추


안녕하세요. *^^*
어젯밤에 푠시기님이 디펜스 파티한다고 하는 글에 대한 답글을 쓰다가 갑자기 베이컨을 구워먹고프다는 강렬한 욕망을 이기지못하여... 또 새벽에 해먹은 베이컨꼬치구이랍니다. 흑..(식사 조절하려구 했는데 영 기미가 안 보인다는...-_-;;;)

* 재료는 베이컨 몇장과 집에 있던 고구마, 새우를 썼어요. 아스파라거스가 있음 좋았을텐데 없어서... 고구마는 한입크기로 잘라서 미리 렌지에 2/3가량 익히고, 새우도 칵테일새우 있음 그거써두 되구요, 전 렌지에 익혀 껍질까서 소금, 후추 뿌렸습니다.(이 먹겠다는 일념...)




* 그다음에는 베이컨과 고구마, 새우를 꼬치에 껴주기만 하면 완성이죠. 베이컨이 길다라니까 둘둘 말아서 끼웠어요.




* 이렇게 해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바로 완성. 너무 간단하다는.. ^^;;




* 소스는 머스터드랑 칠리스소, 글구 발사믹을 찍어서리~




* 먹음 되지요. 사진이 너무 없어서 그냥... ^^;;




* 느무 간단한 베이컨 내맘대로 꼬치구이였습니다.




* 아~~~

저희 부부는 술을 안 먹어서 음료수랑 파리의 연인 보면서 먹었구요, 저희 아버님 술안주로 해드렸을때 아주 좋아하셨어요. 어른들께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

오븐은 미니 오븐을 사용하셔도 되구, 전 브로일로 해서 앞뒤로 기름 쪽 빠지게 7분정도씩 구웠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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